제목 |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재…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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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995 | 날짜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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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유진 과장(☎ 02-970-9082)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재…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른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경기 10개 대학, 「청년 TLO 육성사업 간담회」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4일(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과학기술인 채용 확대를 위하여 추진 중인 「청년 TLO 육성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청년 TLO 육성사업‵은 대학 보유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과 함께 일자리까지 창출해 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과기정통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실험실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 이번 간담회는 서울과기대를 포함하여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명지대, 아주대, 연세대, 을지대, 인하대, 중앙대 등 총 10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 서울·경기지역의 대학과 기업 간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날 서울과기대 이동훈 연구산학부총장은 “서울과기대는 동북4구(도봉, 성북, 강북, 노원)를 기반으로 산·학·연·지역 산업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기술 이전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보도자료 원본 1부. 2. 간담회 사진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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