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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강성철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분야 사업에 선정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부생으로 (강성철/전기정보공학과, 김민규/전기정보공학과, 정희담/전기정보공학과, 조재민/컴퓨터공학과, 홍현석/전기정보공학과) 이루어진 와일드비전팀은, 코로나19로인해 수요가 증가된 비대면서비스에 적용가능한 새로운 가상 멀티미디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에서 전문적인 멘토링, 디자인씽킹 등을 지원받아 아이템구체화 및 비즈니스모델을 확립할 수 있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본 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원활하게 초기 창업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강성철(전기정보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