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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김혁중 석사 연구원이 미국 University of Minnesota, Department of Chemistry, Minneapolis의 박사과정에 합격하여 다가오는 봄 학기에 입학한다.

▲김혁중 연구원

University of Minnesota, Department of Chemistry는 Nature Index에서 전미 화학과 순위 9위로 랭크된 명문학교이다. (하단 출처) 김혁중 동문은 미네소타 대학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아 학비 및 생활비, 의료비 등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김혁중 동문은 유기재료 실험실(지도교수 노혜란)에서 연구활동을 시작하여 학, 석사(안경광학과) 과정을 이수하였다. 그 동안, 눈물을 이용한 질병진단, 선택적 약물 방출을 위한 콘택트렌즈의 개발, 종이기반 현장현시진단(POCT) 장치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와 관련하여 ACS sensor 등의 SCI(E) 저널에 최근 2년간 제1저자로 4편, 공저자 2편을 출판하였다.

Thinking of studying chemistry in the United States? Here are 10 universities to consider, 24 March 2020, Nature Index: https://www.natureindex.com/news-blog/thinking-of-studying-chemistry-in-the-united-states-ten-universities-to-consider#.XoM-9kPwAvU.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