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기대, 지역상생 프로젝트 「이음」 대학 지역과 마주보기 세미나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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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197 | 날짜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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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외협력본부 팀장 이승윤, 주무관 윤현경 (☎ 02-970-9267)
서울과기대, 지역상생 프로젝트‘이음’- 온라인 세미나 개최 - ‘대학, 지역과 마주보기’주제로 마련, 연계 포럼도 진행 예정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13일(수) 교내 도서관 ST Art홀에서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수행 및 연계협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이음’의 일환으로, ‘대학, 지역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음’은 서울과기대가 상생협력하기 위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해온 프로젝트로,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숙의토론, 세미나, 포럼에 이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리빙랩 운영 과정으로 구성됐다.
□ 이번 세미나는 ▲노원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의제 숙의과정 추진 현황 공유(사단법인 이음 김종수 연구위원) ▲노원구와 대학 연계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소라 센터장) ▲성북구청 사례로 본 대학과 구청의 협업(서원대학교 이현웅 교수)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에 이어 지역상생의 길에 대한 온라인 참여자와의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 서울과기대 대외협력본부는 이번 ‘이음’ 프로젝트 진행을 계기로 삼아, 2021년에는 대학이 위치한 노원구와 함께 협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이동훈 총장은 “노원구와 지속적인 상호협력 및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며,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하여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수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사진 2부. 끝.
▲대학, 지역과 마주보기I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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