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기대, ‘2021 QS세계대학평가’ 석유공학분야 국내 1위, 아시아 23위 | ||||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7288 | 날짜 | 2021-03-15 |
첨부파일 | |||||
[자료문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전략본부 유지영 주무관 (☎ 02-970-6072)
서울과기대, ‘2021 QS세계대학평가’ 석유공학분야 국내 1위, 아시아 23위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4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1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에서 석유공학분야 국내 1위, 아시아 23위, 세계 51-100위를 기록했다.
□ 올해 QS 학문분야별 순위는, 세계 157개국 1,453개 대학을 대상으로 5개 학문 분야 및 51개 세부전공 분야에 대해 실시되었다. 평가 지표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 논문 당 피인용 ▲H-index(연구자 생산성 및 영향력 지수)로 구성되었으며, 순위는 학문 분야별로 50위 ~ 650위까지 공개된다.
□ 특히 서울과기대 석유공학분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논문 DB인 스코퍼스(Scopus)의 최근 5년 데이터로 산출하는‘논문 피인용도’와 ‘H-index’ 지표에서 각각 89.7점, 72.5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 해당분야 세계 100위권 내 진입한 국내 대학은 서울과기대가 유일하며, 이로써 석유공학분야 연구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은 “현재 우리 대학은 글로벌 연구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포닥(PostDoc)연구교수 대거 유치, 전문분야별 핵심연구소 집중 지원을 위한 차세대 선도 연구소 사업 등 중ㆍ장기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향후 각종 세계대학순위의 지속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 사진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