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16위, 국립대학 1위에 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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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5088 | 날짜 | 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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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전략본부 팀장 설혜화, 주무관 최지우(☎02-970-607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16위, 국립대학 1위에 올라
□ 이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이며, 특히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 실적(7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6위), 창업교육비율(1위)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특히 ▲교수연구 관련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7계단 상승)’,‘인문사회 교수당 국내논문(17계단 상승)’,‘과학기술 교수당 산학협력 수익(14계단 상승)’지표와 ▲학생 창업지원 관련 ‘기업당 매출액(17계단 상승)’,‘기업당 고용인원(15계단 상승)’지표의 가파른 순위 상승이 돋보인다.
□ 이는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LINC 3.0 등) 및 각종 대형 연구사업 선정 등 다양한 외부사업 유치와 ‘우수연구교수 중점지원사업’, ‘포닥(POSTDOC, 박사후 연구원) 연구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 산학․연구 부문의 시너지가 발현된 것으로 분석된다.
□ 또한, 창업지원 분야에서의 약진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및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수주 등으로 대학 내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지원금 확대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중심의 창업지원을 확대한 결과로 보인다.
□ 더불어, ▲평판도 부문 순위(17위)는 전년 평가 대비 4계단 상승하였는데, 이는 교육과 연구의 공존을 위한 특화전략인 ‘BEAR+(베어플러스)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특성화역량 및 연구역량 심화 노력과 함께 국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 상생 공유가치 나눔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울과기대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이동훈 총장은 “이번 대학평가에서의 순위 상승은 서울과기대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URBAN 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자율혁신을 추진하며 미래 핵심인재 양성 및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서 대학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ESG 가치를 확산하는 등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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