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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 성시경/현남, TWO TU 전시 참여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5116 날짜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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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p21과 휘슬에서 열리는 「TWO TU」 전시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한 성시경, 현남이 참여했다.

 
 
 
 
 
 

P21과 휘슬은 2022년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성시경, 현남 작가의 2인전 《투투 Two 透》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P21과 휘슬이 공동 주최 및 기획한 전시로, 회화에 대한 실험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감수성으로 화면을 채우는 성시경과 산업 재료들의 물성에 현대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독립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현남의 신작을 소개한다.

 

성시경(b.1991)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인전 ‹엑시트 엑시트›(2019, 공간형/쉬프트, 서울)를 선보였으며 페리지갤러리, 아트스페이스3 등에서 진행된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현남(b.1990)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인전 ‹무지개의 밑동에 굴을 파다›(2021,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역시 내 장년 성지순례기는 잘못됐다›(2021, 인스턴트 루프, 서울), ‹축경론›(2020, 공간형/쉬프트, 서울)을 개최했으며, 시청각, 아카이브 봄 등에서 열린 그룹전에 참여했다.

 

주로 짧게 스쳐 간 형상이나 생각을 추상적으로 그리는 성시경은 캔버스의 사각 프레임이 내부의 조형과 맺는 상호 관계를 의식하고 이를 회화의 조형 조건으로 삼아 왔다. 본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 역시 구체적인 이미지나 서사를 먼저 정하기보다 텅 빈 캔버스에 집중하며 여백을 채워나가는 방식을 택했다.

 
 
 
 
 
 

조각을 통해 풍경을 다루는 현남은 자연의 풍경을 축소해 선보이는 축경(縮景, miniascape) 개념에서 착안한 독립적 풍경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활용해오고 있다. 그는 수평적이고 가시적인 성질의 풍경을 수직적이고 물질적인 조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라텍스, 에폭시, 폴리스티렌 등 산업 재료의 물성을 변주해 여러 재료가 뒤엉키며 녹아내리고 과열되어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작업에 활용한다.

 
 
 
 
 
 

이처럼 성시경과 현남은 회화와 조각이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지만 여백에서 파생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공통된 특징을 보인다. 성시경의 회화에 남아있는 부분적인 여백과 현남의 조각 사이 사이에 스며들어 있는 빈틈은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의 빈 공간을 오가며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전시제목 : 투투 Two tu

작가명 : 성시경, 현남

일정 : 2022년 3월 25일~4월 30일

전시 장소 : P21(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74),

휘슬(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13길 12)

관람시간 : 오후 1시~7시

 

https://p21.kr/

http://whistlewhist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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