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계속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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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5061 | 날짜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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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12년 연속 사업선정 쾌거 - 공학교육혁신센터, 2021년까지 4년간 8억원 가량의 사업비 지원 확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3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2018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대학이 산업계 수요 및 대학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창의적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에 대해 신현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 10여년간 지속운영해온 공학교육혁신사업을 통해 창의·융합프로그램,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 혁신적 교수기법 확산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학혁신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서울과기대 공학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드론제작 실습 수업장면 이미지 사진
서울과기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2018년 사업내용으로 ▲MEMS, Drone 등 미래융복합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다학제/기업연계/신산업 분야의 캡스톤디자인 발굴 및 지원, ▲혁신적 교수법 확산, ▲기업의 수요에 맞는 융합역량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전국 58개 대학에 약 10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서울과기대는 2007년부터 1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년 연속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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