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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외협력본부] 지금 서울과기대는 온에어(On Air)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8488 날짜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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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앵콜 녹화에서 한류 콘텐츠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전국에 온에어 되고 있다. 국민 MC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앵콜 녹화에서부터 흥행보증수표 손현주 주연의 영화, 그리고 시청률 9.7%의 안방극장까지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에서 서울과기대 캠퍼스를 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말이면 서울과기대 캠퍼스 곳곳은 프로들의 촬영장이 된다.

! 국민MC도 다시 찾은 서울과기대
지난 6월 27일(토)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는 JTBC 토크콘서트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공개녹화가 있었다. 특히 이번 녹화는 지난 5월 9일(토)에 이은 앵콜 녹화로 쾌적한 무대시설과 열띤 재학생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국민 MC 김제동 씨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공포’라는 주제에 대한 관객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한 이번 녹화분은 오는 7월 12일(일) 오후 9시 45분부터 JTBC를 통해 방영예정이다.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김제동의 톡투유' 공개녹화가 지난 5월 9일(토), 6월 27일(토) 두 차례 진행됐다


!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의 차기작 「더 폰」의 선택
스크린에서도 서울과기대 캠퍼스는 매력적인 촬영장소로 꼽히고 있다. 먼저 지난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간 흥행배우 손현주 씨의 차기작 「더 폰(가제)」의 촬영이 공릉동 캠퍼스를 무대로 하고 있다. ‘더 폰’은 1년 전 죽은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오면서, 아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한남자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손현주 씨의 이전작 「악의 연대기」가 관객수 220만을 기록하며 흥행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차기작인 ‘더 폰’도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더 폰'의 주연을 맡은 배우 손현주, 엄지원 (제공: 미스터로멘스)


! 안방극장까지 파고든 과기대 캠퍼스의 매력
지난 6월 15일(월) 첫 회 방영이후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을 통해서도 매일 저녁 푸르른 서울과기대 캠퍼스가 시청자의 안방을 찾아가고 있다. 강성연, 김지영, 안재모 주연의 ‘위대한 조강지처’는 닐슨코리아와 TNMS 시청률 집계 기준 9.7%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120부작으로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영한다.
 

▲'위대한 조강지처' 5화 스틸컷. 신록의 서울과기대 캠퍼스가 인상적이다 (제공: MBC)

또한, 인기배우 박보영, 조정석 주연의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도 현재 서울과기대를 배경으로 촬영 중으로, 7월 3일(금) 저녁 8시 30분 첫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 티저 이미지 (제공: tvN)


! 한류의 중심, 그곳에 SEOULTECH
한류 콘텐츠에서도 서울과기대를 무대로 한 작품은 빠질 수 없다. CJ E&M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 공동제작으로 지낸해 10월, 서울과기대 캠퍼스에서 촬영한 드라마 「오늘도 청춘(Forever Young)」은 현지 최고 시청율 20%를 넘어서며 인기리에 방영을 마쳤다. ‘오늘도 청춘’은 올해 7월부터 CJ E&M의 글로벌 채널인 채널M을 통해 국내를 비롯 동남아 10개국에서도 방영예정으로 새로운 한류의 바람으로 주목되는 작품이다.

박병규 대외협력본부장은 “최근 우리대학 캠퍼스가 미디어를 통해 자주 노출되면서 더욱 많은 제작진이 캠퍼스를 작품에 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하며, “그동안 지역주민에 24시간 캠퍼스를 개방해왔던 것처럼, 방송 콘텐츠 제작진에게도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으로 장소협찬을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캠퍼스를 알리고, 교내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 '오늘도 청춘' 스틸컷. 한-베트남 합작드라마로 올해 7월부터 동남아 10개국에 방영예정 (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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