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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정부를 상대로 소송중인 도예학과 95학번 홍사현 입니다. 날짜 2018-10-17 조회수 2700
작성자 홍사현
첨부파일
한글파일 180910 준비서면(홍사현).hwp
PDF파일 181017 준비서면.pdf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 재학생 여러분께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도예학과 95학번 홍사현 입니다.

본인이 1999년 당시 서울산업대학교의 무지한 행정처리로 인하여 제적처분을 받고 현재 까지 고졸의 신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 하겠지요.

 

작년 재입학 공고를 확인 하고서 당시 재입학이 마지막 이었던 행정 처리를 이제와서 재입학을 허용 한다는 행정의 소식을 접하고 1999년 당시 제적 처분에 대한 학교측을 답변을 듣고 그 부당함에 본인은 현재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8 가단 5096514 로 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소송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로 그때 당시 학교 행정이 무지했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일반대학으로 전환이 되어 많은 후배들과 동문들이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과오는 반드시 사과를 해야 하며, 그 부당함에 있어 성실히 답변을 해야 함에도 소송에서 조차 찌질함을 보이며 본인들의 과오가 청구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것으로 대변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학교 당국이 무지한 행정 처리를 했다면 사과는 기본이요 그에 따를 대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사과와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할 것입니다.

 

2018년 10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557호 에서 14시20분에 두번째 변론기일 입니다.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 있는 대가를 치루고 이제부터 라도 학교의 구성원, 즉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며 더불어 학생, 교직원이 함께 공존하며 발전 시키는 서울과학기술대의 모습을 바라며 글을 마침니다.

 

2018.10.17  서울과학기술대(전 서울산업대학교) 도예학과 95학번 홍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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