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기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식품 분야 2회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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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276 | 날짜 | 202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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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전략본부 천주영 팀장 (☎ 02-970-6071) 서울과기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식품 분야 2회 연속‘최우수 대학’선정 - 산업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역량 있는 졸업생 배출 기대 □ 2020.4.28.(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이 주관하는 「2019년 산업계관점대학평가」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식품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분야 평가가 있었던 2015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로써 2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대학 교육체제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교육부ㆍ경제5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식품분야에는 총 31개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서울과기대(식품공학과)를 비롯하여 한양대, 숙명여대, 경북대 등 12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는 ▲산업계 친화형 교육과정 설계ㆍ운영, ▲가족회사 산학협의회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실습지원 ▲학부생 연구원 제도 ▲학ㆍ석사 연계형 5년제 엘리트과정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이동훈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산업 동향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산업계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체계 마련으로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는 2017년부터 BEAR(Best Education for Applied Research) 교육 모델의 일환으로 5년제 엘리트(학·석사 연계)과정 및 학부생 연구원 제도를 운영하며 고급실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약 50여개 기업과 가족회사 MOU 협정을 체결하고 산학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술 및 정보교류, 현장실습지원 등 각종 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붙임 관련 사진 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