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기대 취업률, 서울권 대학 10위권 이내 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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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275 | 날짜 | 202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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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취업본부 김용운 팀장, 최은경 주무관(☎ 02-970-9005)
서울과기대 취업률 서울지역 9위, 대기업·공공기관 취업률도 지속 상승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2020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이하 예비조사)’결과, 서울권 33개 대학 중 1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 서울과기대는 이번 예비조사를 통해 서울권에서 10위 내에 진입(‘21. 4월 기준 9위)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 서울과기대는 지난해 순위에서 16위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서울 주요 대학의 뒤를 이어 9위로 진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취업 여건에서도 취업률 순위가 상승하는 값진 성과로써, 이는 서울과기대가‘졸업생 취업멘토링 프로그램’등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파악된다.
□‘졸업생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취업지원 멘토교수에게 졸업생을 매칭시켜 1:1 집중 취업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850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 최근 서울과기대의 취업률을 살펴보면 꾸준한 질적 성장을 이루어 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취업 현황은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취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하였다.
□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본부장은 “최근 서울과기대 취업률의 양적, 질적 성장은 졸업생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대기업·공기업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집중 교육 등 학생 중심의 취업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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