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기대 캠퍼스,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높은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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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341 | 날짜 | 202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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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보실 팀장 이동훈, 주무관 이준길(☎ 02-970-6994)
서울과기대 캠퍼스,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높은 인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최근 방영을 시작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연출 남성우, 극본 백선우, 최보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JTBC스튜디오)의 대학 캠퍼스 촬영 장소가 바로 서울과기대다.
□ 서울과기대 캠퍼스는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고풍스러운 조형미를 자랑하는 건물들(다산관 및 창학관: 등록문화재 제12호, 대륙관: 등록문화재 369호)과 세련된 디자인의 신축 건물들이 조화를 이룬다.
□ 교내에는 많은 꽃과 나무, 숲 등이 조성되어 있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다. 학내 붕어방 호수의 분수가 무더운 여름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식혀주며, 학교 근처 ‘경춘선 숲길’과 어우러져 도심 속 공원을 형성하고 있다.
□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1999년생 인간 이담(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게 되면서 펼치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나’작가가 그린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 한편,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붙임 관련 사진 3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