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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30주년 및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 15주년 기념행사가 10월 8일(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주한베트남 대사관 부대사 응웬 비엣아잉(Nguyen Viet Anh), 이채원 국제교류처장, 서경원 국제교류부처장, 이영순 재단법인 피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주한베트남 대사관에서는 위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공헌한 ‘서울과기대 베트남 유학생회’, ‘응웬민뚜’, ‘짠티투항’ 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서울과기대 베트남 유학생회(대사관 표창장)

응웬민뚜(Nguyen Minh Tu, 컴퓨터공학과 석사, 우측에서 두번째)/ (대사관 표창장)

짠티투항(Tran Thi Thu Hang, 경영학과 학사, 우측에서 세번째)/ (대사관 표창장)
 

아울러, 주한베트남 유학생총회에서도 위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공헌한 ‘판티은아’, ‘응웬티뚜웻마이’, ‘응오황뚜’ 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판티은아(Phan Thi Nga, 경영학과 학사, 우측에서 다섯번째)/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 표창장)

응웬티뚜웻마이(Nguyen Thi Tuyet Mai, 경영학과 학사, 좌측에서 첫번째)/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 표창장)

응오황뚜(Ngo Hoang Tu, 전기정보공학과 박사, 좌측에서 여섯번째)/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 표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