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 김한나라, 이상균 갤러리 라라앤 [철요의 방] 전시 참여 | ||||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5473 | 날짜 | 2022-03-07 |
첨부파일 |
|
||||
갤러리 라라앤에서 열리는 [철요의 방] 전시에 조형예술과 김한나라, 이상균이 참여했다.
▲전시 전경
라라앤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이상균, 이종환 작가의 기획전 <철요의 방> 을 개최한다. 김한나라는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라라앤에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더더더!MMMore!» 갤러리SP, 2019, «사람 모양 재료» 라라앤, 2021 그 외 다수 전시를 기획했다. 이상균은 일반대학원 조형예술과에 재학 중이며 개인전 «SAFE FAIL» ArtSpace128, 2020, 대전, 단체전 «NEXT CODE 2021», 대전시립미술관, 2021, «DELAY KIT», SOSHO, 2019, 서울 그 외 다수 전시에 참여했다.
▲이상균_배수통관 유출부, 캔버스에 유화, 먹줄, 마커, 알키드, 왁스, 193.9×97.0cm 2021
이상균, 이종환은 한 사람은 두께를 쌓고, 한 사람은 깎아낸다. 이를 이번 전시에서는 볼록한 철, 오목한 요의 ‘철요 凸凹’ 라고 부르기로 한다. 그들의 그림의 결과가 아닌, 층을 들여다보자.
전시 제목 : 철요 凸凹 의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