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T나눔공헌단, 국립군산대와 몽골 연합 해외봉사활동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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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256 | 날짜 | 202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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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ST나눔공헌단(단장 김대용)과 국립군산대학교가 함께 구성한 잇다(International Trend Trade Agreement) 연합 해외봉사단이 지난 7월 1일(월)부터 11일(목)까지 10박 11일간 몽골 다르항시 및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2025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합봉사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서울과기대와 국립군산대 학생 총 40명이 참가한 양 대학 최초의 연합 해외봉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봉사단은 다르항시 어드종합학교와 울란바토르 29번 국립특수학교에서 ▲자기 이름을 한글로 써 보기 등 한국어 교육 ▲흙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및 꽃씨 나눔 ▲태권도/줄넘기 등 체육 활동을 통한 공동체 문화 체험 ▲컴퓨터 알고리즘 기초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봉사를 진행하였다. ![]() 특히, 특수학교 교육봉사의 경우 청각장애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어를 사전에 익히고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등 대상 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한 세심한 준비가 돋보였다. 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현지 아동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제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다르항시청에서 열린 환영 간담회에서는 양 대학과 다르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봉사단은 교육봉사 외에도 다르항의 언덕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쳐 몽골 내 사막화 방지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울과기대 재학생은 “스스로의 작은 역량이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국제적 안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이 이번 활동에서 큰 역할을 했으며, 본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앞으로도 ST나눔공헌단을 중심으로 해외봉사활동, 국내 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윤리적이며 실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