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과기대, ‘2022 QS세계대학평가’ 석유공학분야 2년 연속 국내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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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240 | 날짜 |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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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전략본부 유지영 주무관 (☎ 02-970-6072)
□ 올해 QS 학문분야별 순위는, 세계 161개국 1,543개 대학을 대상으로 5개 학문 분야 및 51개 세부전공 분야에 대해 실시되었다. 평가 지표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 논문당 피인용 ▲H-index(연구자 생산성 및 영향력 지수)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과기대 석유공학분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논문 DB인 스코퍼스(SCOPUS)의 최근 5년 데이터로 산출하는 ‘논문당 피인용’과 ‘H-index’ 지표에서 각각 85.6점, 75.4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논문당 피인용’지표는 아시아 17위를 기록했다.
□ 서울과기대는 2021 QS 학문분야 순위에서도 해당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석유공학 분야 연구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은 “현재 우리대학은 사회와 기업이 선호하는 세계적 수준의 실용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일반대학원생 전학기 전액 장학금, 포닥(Post-Doc, 박사 후 연구원) 대거 유치, 전문분야별 차세대 선도 연구소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실용ㆍ첨단 연구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 사진 1부. 끝.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