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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설시스템공학과 서형준 교수 연구팀,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Technology(TUST)(JCR 상위 약4.7%)” 논문 게재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83 날짜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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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스템공학과 서형준 교수 연구팀(GEO AI-Monitoring LAB)은 위성 레이더 원격탐사(InSAR) 기반 SBAS-InSAR 기법을 활용해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Yulhyeon Tunnel)과 주변 지역의 장기 지반침하(ground settlement)를 광역·시계열로 정량 분석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Technology(TUST)」 2026년 4월호(Vol. 170), Article 107408에 게재되었으며, 학부연구생 홍민성 학생이 제1저자, 서형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TUST는 Web of Science(JCR) 분류에서 ENGINEERING, CIVIL 등 SCIE 카테고리에 포함되며, 공개된 지표 기준으로 ENGINEERING, CIVIL 카테고리 JIF Percentile 95.3%(상위 약4.7%) 수준이다.

 

기존 터널 주변 지반침하 평가는 정밀수준측량, GNSS, 현장 계측 등을 통해 수행되지만, 광역 범위의 연속 관측과 수년 단위 장기 변화 추적에는 비용·시간·공간적 제약이 크다. 반면 위성 기반 InSAR는 반복 관측을 통해 수 km 이상 범위에서 mm급 변위를 장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공사 이후에도 누적되는 장기 침하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데 유리하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장 철도터널과 같은 대규모 지하 인프라에서 공사 이후 발생하는 장기 침하를 광역·정량적으로 추적하고, 구간별(구조 형식별) 거동 차이를 분해·해석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본 접근이 유지관리 단계에서의 선제적 안정성 평가와 장기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주관 국제학회 「ICTUS25(The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unnels and Underground Spaces)」에서 ‘Monitoring the Ground Settlement of Line 9 Using SBAS-InSAR’를 발표해 Best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했으며, InSAR 기반 싱크홀 모니터링 연구인 ‘Monitoring for Sinkholes Using WT-SBAS-InSAR Analysis’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도시 지반 재난 감시 연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한편 서형준 교수 연구팀은 위성 SAR(InSAR), LiDAR(3D 레이저 스캐닝), 광섬유 기반 BOTDR 등 다양한 계측 기술을 결합한 멀티센싱·원격계측(멀티센싱 리모트 센싱) 기반 접근을 통해, 지반침하·싱크홀·터널 등 사회기반시설 및 도시 지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장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석·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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