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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공지능응용학과 서경원 교수, SBS Biz ‘용감한 토크쇼 직설’ 출연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612 날짜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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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가 SBS Biz 「용감한 토크쇼 직설」에 출연해, 국내 AI·경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CES 2026을 통해 드러난 AI 기술 변화와 그 산업적 의미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서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CES 2026 현장에서 제시된 AI 기술 흐름을 중심으로, 피지컬·홈 AI 확산과 AI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하며 “이번 CES는 AI를 성능 평가 중심에서 실용성과 비즈니스 성과 중심으로 전환시키는 변화가 뚜렷했다”고 진단했다.

 

 서 교수는 “이번 CES의 가장 큰 변화는 AI가 성능 평가 중심에서 벗어나, 무엇을 ‘행동’할 수 있는지, 얼마나 실용적인 성과를 내는지로 중심이 이동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문제 해결 등 성능 지표가 강조됐다면, 최근에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라지 액션 모델’, 즉 AI가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행동이 중요한 화두로 언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CES는 AI 성능 자체보다, 비즈니스 성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진 전환기”라며, CES 2026의 주제인 ‘혁신가들의 등장’ 역시 AX(AI 전환) 관점의 실질적 구현 능력을 강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로봇 사례와 관련해서는,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해 더 복잡한 작업으로 확장하는 접근은 혁신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제조업 도메인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제조 특화 로봇 AX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하드웨어 기술과 추론 기술의 병행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센서·카메라 등 입력 기술과 추론 능력, 로봇 구동 기술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AI의 높은 민감도가 현장 적용에서는 오히려 문제를 만들 수 있다며, 인간 기준에 맞춘 조정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경쟁 구도와 관련해서는 “중국은 AI와 로보틱스 수준이 모두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한국은 제조·의료·교육 등 구체적인 도메인 강점을 바탕으로 “도메인 특화 AI·AX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에 대해 “자율주행의 ‘안드로이드’ 포지션을 노리는 시도로,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며, 향후 자율주행 경쟁 구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영상 ▶ [직설] 이목 집중된 CES2026,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 통해 달라질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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