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인공지능응용학과 김성은 교수 연구실, 정승규 박사과정생 「2026년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 장학생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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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51 | 날짜 | 202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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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승규 박사과정생, 지도교수 김성은
인공지능응용학과 뇌인공지능 연구실(지도교수 김성은)의 정승규 박사과정생이 서울미래인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정승규 학생은 연간 4,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안정적인 연구 환경 속에서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을 이어가게 되었다.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은 서울시가 미래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적 연구지원사업으로, 서울 지역 대학의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중 우수한 연구 역량과 기술적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석·박사과정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정승규 학생의 선정은 의료 AI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승규 학생은 호흡음·폐음 등 생체신호 오디오를 분석해 호흡기 건강 상태를 판별하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 마이크만으로 소아의 폐음을 청진하고 호흡기 이상 여부를 추정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지털 청진 및 호흡기 건강 모니터링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또한 병원 전자청진기 환경에서 학습한 AI 모델이 일반 가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도메인 일반화(Domain Generalization)와 환자별 특성 보정 기법을 제안했다. 이는 의료기관 중심의 진단 기술을 가정과 일상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향후 원격 건강관리와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정승규 학생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대회인 CHI에서 연구를 발표했으며, 음성·음향 신호처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INTERSPEECH와 ICASSP에서도 호흡음 분류 및 의료 오디오 AI 관련 연구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학생 선정은 정승규 학생 개인의 연구 역량을 넘어, 서울과기대 공지능응용학과 뇌인공지능 연구실이 추진해 온 생체신호 기반 의료 AI 연구의 학문적·기술적 가치를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향후 정승규 학생이 호흡기 건강 AI, 디지털 청진,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어갈 연구 성과와 실제 의료 현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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