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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획처] 우리대학, 구조개혁평가 청신호 켜져 날짜 2015-09-08 조회수 5862
작성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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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재정지원,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이상무. 2018년 2단계 평가 대비해야..

지난 8월 31일(월),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황우여)가 「20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는 B등급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정원 4% 감축 권고 받았으나, 각종 정부재정지원, 신입생 국가장학금 I유형 지원, 학자금 대출 등의 불이익은 받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본교는 지난 2013년 전체교수회를 포함한 학내절차를 거쳐 4% 감축안을 이미 결정한 바, 2018년까지 추가 감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4년제 대학의 경우 A등급 34교, B등급 56교, C등급 36교, D등급(+/-) 26교, E등급 6교로 구분됐다. 전문대학의 경우 A등급 14교, B등급 26교, C등급 58교, D등급(+/-) 27교, E등급 7교로 구분됐다.

교육부는 입학가능자원(학령인구)이 2013년 약 56만명에서 2023년 약 40만명으로 16만명 가량이 급감함에 따라 정부차원의 대학구조개혁을 통해 고등교육계 혼란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기존 각 대학의 자율적 감축계획과 이번 구조개혁 권고안을 합치면 2017년까지 약 4만 7천여명 수준으로 정원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진욱 기획처장은 “서울과기대는 다소 취약점으로 노출된 수업관리, 학생평가, 학생학습역량지원, 교육수요자만족도 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하며, “대학이 가지는 교육·연구기능과 더불어 산학협력, 공교육 정상화 등의 사회적 역할을 고루 책임지는 모범대학으로 앞장서, 2018년 순조로운 2단계 평가를 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번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대해 일각에서는 평가의 공정성, 후속조치의 불합리함 등에 반발하여 크고작은 후폭풍과 진통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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