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시설과] 서울과기대, 그린캠퍼스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최우수대학' 선정 | 날짜 | 2016-12-06 | 조회수 | 6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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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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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11월 24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 소재 12개 대학이 참여하였다. 서울과기대는 지난 8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울시에서 주최한 에너지절약 경진 대회 기간 동안 ▲대기전력 ‘0’연구실 운영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 캠페인 실시 ▲지난 3년간 캠퍼스 내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충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과기대 조봉래 사무국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이 수상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태양광 발전설비 확충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획기적인 투자로 친환경 그린캠퍼스 조성에 앞장서 왔다. 지난 8월 25일, 교내 청운관 건물에 6번째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여 교내에 총 4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연간 525㎿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1억원 상당의 공공요금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일반아파트 180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규모이며, 현재 교내에 신축 예정인 다른 건물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2020년까지 에너지 자립도를 10%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태양광 발전설비 뿐만 아니라, 지열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을 한층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12년 준공한 다빈치관 건물에 지열냉난방시스템를 도입한 이래 `17년도에는 지열냉난방장비로 연간 1,000㎿h의 냉난방 에너지 절약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에너지 소비 효율화의 일환으로 고효율 LED 등기구 교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교내 전등의 60%를 LED로 교체하였고, `11년부터는 교내 에너지절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 서울과기대 중앙도서관 태양광(140KWp) 설치 사진
이날 서울과기대 조봉래 사무국장은 “서울과기대는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과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물론, 대학 전 구성원 승용차 5부제, 교내 에너지지킴이 활동 등 에너지생활 실천운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또한, 대학건물 옥상녹화, 어의천(교내 실개천) 환경개선 사업 등 캠퍼스 녹화 친환경 그린 캠퍼스 조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과기대는 최우수상으로 수상한 장학금과 부상(전기오토바이)을 교내 에너지절약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에너지절약 유공자에게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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