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산학협력단] 중국 SIAT와 한·중 기술사업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한다 | 날짜 | 2016-12-13 | 조회수 | 5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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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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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기초·원천 연구성과 기술사업화 협력 플랫폼을 함께 구축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박익근)은 지난 12월 9일 중국 선전에서 선전첨단기술연구원(이하 SIAT)과 '한·중 기술사업화 협력 촉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조용범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원장, 윤방섭 연세대 원주캠퍼스 부총장, 박익근 서울과기대 연구산학부총장, 임태훈 KIST 부원장, 쉬 지엔궈 중국 SIAT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중국과학원이 설립한 SIAT는 2000여 명의 연구인력이 첨단 컴퓨팅, 지능시스템, 생물의학 분야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연구원은 특허 라이선싱으로만 연간 100억원의 수익을 얻고 있으며, 협력 후보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미래부와 중국과학기술부, 중국과학원 등과 함께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R&BD) 추진을 위한 '한·중 기술사업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에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과기대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능형 로봇, 의료기기, IoT(사물인터넷)를 우선 협력분야로 정하고 관련 기관인 미래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COMPA),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세대학교 원주분교, 지식재산(IP) 전문기관인 한국지식재산전략원(KISTA)과 공동으로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 기관들은 앞으로 우수 기초·원천기술 발굴,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 우수 기업 발굴 및 기술컨설팅 제공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익근 연구산학부총장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려는 기초·원천기술에 대한 해외 기술사업화 협력 플랫폼 구축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대학이 주축이 되는 서울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연합TMC사업의 본격 가동을 통한 서울 동북부의 기술사업화 거버넌트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분야별 전문 연구기관, 지식재산 전문기관 등이 한데 뭉쳐 우리 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그 성과를 다시 국내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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