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인문사회대학] 월요음악공감, 「팝페라 그룹 '에 클레시아' 초청음악회」 개최해 | 날짜 | 2017-11-01 | 조회수 | 6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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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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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대학(학장 양영균)은 지난 10월 30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월요음악공감「팝페라 그룹 '에 클레시아' 초청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Voice of emotion'이란 주제로 교수 교직원 학생 그리고 전문 음악인이 함께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종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일반 시민들까지 자리를 가득 메워 음악으로 공감하며 학내 구성원 모두와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U.P.T합창단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공연은 1부 가곡 오페라 뮤지컬과 2부 팝페라로 나누어져 노래들의 역사적 진화 순서로 선 보였다. 1부는 산학협력단 직원 정해진 씨의 피아노 반주로 전자IT미디어 학과 김광호, 윤길원 교수와 전기정보공학과 이상중 교수가 이탈리언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차례로 열창하며 학생들에게 교수님들의 평소와는 다른 진면목을 선보인 뜻 깊은 무대가 되었다. 이어서 등장한 학교 중창단 일 모티보(IL MOTIVO)가 프랑스 뮤지컬과 한국의 뮤지컬을 차례로 노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1부 학내 구성원들의 열창의 무대는 바쁜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음악공감’에 참석한 많은 학생들에게 이번 공연이 그동안의 준비 기간 동안 교수, 교직원, 학생이 하나 되어 학내 구성원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 되어 잘 준비한 시간들이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짐작케 할 수 있는 뜨거운 감동의 무대였다.
이어서 이어진 2부에서는 이번 주 JTBC 팬텀 싱어 최종결선에 진출해 있는 테너 안세권을 주축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에 클레시아’」가 출연하여 귀에 익은 대중음악들을 클래식컬한 특유의 발성으로 클래식과 팝이 콜라보를 이루는 팝페라만의 음악적 색깔로 ‘월요음악공감’을 찾은 관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공연을 찾은 일반시민들은 학교가 특별히 제공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에 만족해하는 모습으로 짧지 않는 음악회 1시간 반을 뜨거운 호응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날 진행을 맡은 황순학 교수는 "99%의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1%의 영감은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것이다."고 밝히며, "1%의 영감은 예술이 상당부분 도와준다. 앞으로도 ‘월요음악공감’을 사랑해주고 참석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공연을 찾은 유주희(건설시스템공학·15) 학생은 "음악의 이해 수업을 통해 공연 정보를 알게 되어 공연장을 찾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의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특히 1부를 장식한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공연은 뜻밖에도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 놀랐고, 2부 순서 팝페라 그룹 ‘에 클레시아’의 공연은 더할 나위 없는 수준 높은 실력으로 이번 음악회의 주제인 ‘감동’의 경지를 음악적 영감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 인문사회대학은 12월 6일~7일 이틀간 오후 7시, 100주년기념관에서 푸치니(G. Puccini)의 걸작 오페라 ‘라 보엠(La Boheme)'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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