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컴퓨터공학과 정영훈·박진홍 학생, AI 기반 테니스 랠리 추출 앱으로 투자 유치·논문 게재 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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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85 | 날짜 | 202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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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테니스 랠리 추출 서비스 ‘PerfectSwing: Rally Highlights’ 개발
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과 정영훈 학생(20학번), 박진홍 학생(21학번)이 AI 기반 테니스 랠리 자동 추출 앱 ‘PerfectSwing: Rally Highlights’를 개발해 투자 유치, 정부 지원사업 선정, 논문 게재 확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PerfectSwing: Rally Highlights’는 사용자가 촬영한 테니스 경기 영상에서 실제 랠리 구간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두 학생은 기존 테니스 영상 분석 서비스의 비용 부담과 플랫폼 제약, 그리고 사용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이 ‘정교한 경기 분석’에 앞서 ‘랠리 구간 자동 추출’이라는 점에 주목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영훈 학생이 2025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6기 과정에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며 시작됐다. 이후 같은 팀으로 참여한 박진홍 학생은 교내 테니스 동아리 ‘느티나무’ 활동 등을 통해 쌓은 테니스 도메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과 개발에 함께했다.
초기 모델은 F1 Score 약 0.75 수준으로, 속도와 정확도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두 학생은 컴퓨터공학과의 협조를 받아 방학 기간 동안 실습실과 GPU 자원을 활용해 모델 학습 및 실험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델 성능을 F1 Score 0.84 수준까지 향상시켰다.
성능 개선은 서비스 고도화와 이용자 반응 확대로 이어졌다. ‘PerfectSwing: Rally Highlights’는 구글 플레이 평점 4.9, 주간 랠리 시청 수 297% 증가, Reddit 테니스 커뮤니티 Hot 게시글 등재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당 게시글은 약 8만 회 조회, 272개의 추천, 249개의 댓글을 기록했다.
창업 성과도 이어졌다. 두 학생은 국내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캐피털인 프라이머(Primer)로부터 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지속성장지원사업」 기창업 트랙에도 선정돼 1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연구 성과도 인정받았다. 두 학생은 테니스 영상에서 랠리 구간을 자동 추출하는 AI 모델 연구를 바탕으로 JIIS(지능정보연구) 저널 논문 게재를 확정했다.
이번 성과는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실제 사용자 수요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창업·투자·연구 성과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컴퓨터공학과의 공간 및 GPU 인프라 지원이 학생 창업 아이템의 기술 고도화와 후속 성과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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