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인액터스 서울과기대 팀, ‘2026 Enactus Korea National Competition’ Early Stage 부문 초대 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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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20 | 날짜 | 202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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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방화복의 잔류 중금속 제거를 위한 세탁 세제 개발 프로젝트 ‘삐삐(FiFi)’로 우승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중앙 창업동아리 ‘인액터스 서울과기대’ 팀이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Enactus Korea National Competition(이하 2026 NC)’에서 Early Stage 부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Enactus Korea가 주관하는 NC는 대학생들이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문제를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고, 윤리적 비즈니스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비대면 축사로 시작됐으며, 프로젝트의 성장 단계와 성과에 따라 ‘Early Stage’와 ‘Impact Stage’ 등 두 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의 문제 정의와 해결 방안, 실행 과정 및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Early Stage 부문에는 전국 16개 대학이 참가했다. 서울과기대 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부문의 초대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과기대 인액터스 팀이 발표한 프로젝트 ‘삐삐(FiFi)’는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이 유해 물질과 중금속에 노출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팀은 방화복 섬유에 남아 있는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인 ‘단풍잎돼지풀’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성분을 활용한 세탁 세제를 개발했다. 소방관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교란 식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대표 자격을 획득한 서울과기대 인액터스 팀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Enactus World Cup’에 출전해 전 세계 청년 리더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지도교수인 기술경영융합대학장 이채원 교수(경영학과)는 “학생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시장조사부터 제품 개발,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해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창의적인 창업 역량과 기업가정신이 사회혁신으로 이어진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브라질 세계대회에서도 서울과기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서울과기대 인액터스는 현재 약 30명의 부원이 활동하고 있는 교내 유일의 중앙 창업동아리로, 총 4개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유지민 학생(산업정보시스템전공, PM·회장)을 비롯해 백수진(건설시스템공학), 채형준(기계공학) 부회장과 진준영, 맹성민, 김홍섭, 박지민, 박채은, 양진규, 최성호, 황건우, 이효주, 박지훈, 장한별 학생 등 총 14명이 TFT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서울과기대 인액터스는 오는 2학기 리크루팅을 통해 새로운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 갈 신입 부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홍섭, 맹성민, 박채은, 박지민, 박지훈, 양진규, 이효주, 장한별, 진준영, 최성호, 황건우 학생 등 총 1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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