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서울과기대-두산에너빌리티, 차세대 원전·SMR 기술협력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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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56 | 날짜 | 202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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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9월 2일 서울과기대에서 원자력기기 핵심기술과 혁신설계, 신뢰성 평가 분야의 연구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과기대 관계자와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설계담당 서영빈 상무, 김종인 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원자력 설계 분야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산업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특정 연구과제나 사업 수행을 확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향후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기기 핵심기술·혁신설계·신뢰성 평가 분야 연구협력 및 연구용역 가능성 검토 ▲기술·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연구거점 구축을 위한 연구인프라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심포지엄 등 학술·기술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서울과기대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축적해 온 원전 설계 분야의 산업 전문성을 연계함으로써 대형원전은 물론 차세대 원전과 SMR 분야의 설계·평가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기술·인력 교류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술수요를 연구와 교육에 연계하고, 원자력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의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계형 연구개발 인재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원자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산업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원전과 SMR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원자력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울과기대가 가진 공학·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계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국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자력혁신설계센터 설립에 참여하고 있는 허남수 서울과기대 교무처장(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 설계 분야의 연구·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원전과 SMR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산업현장의 기술수요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겠다”며 “산학 공동연구와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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