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서울과기대, ‘테크뇽 세계관 고도화 아이디어 공모전’ 총장상 시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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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23 | 날짜 | 202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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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구성원이 제안한 테크뇽 세계관 아이디어 44건 접수… AI 예비심사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수상작 20건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0월 7일 「테크뇽 세계관 고도화 아이디어 공모전」 총장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4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테크뇽은 서울과기대의 상징동물인 ‘흑룡’을 바탕으로 개발된 공식 마스코트다. 흑룡은 2012년 일반대학 전환을 계기로 선정 절차가 시작돼, 대학 구성원 설문조사와 상징물 제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4년 2월 대학의 상징동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과기대 공식 마스코트 ‘테크뇽’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재학생·휴학생·졸업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는 AI를 활용한 1차 예비심사와 교수·학생·직원이 참여한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대학이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인 Gemini를 활용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세계관 확장성, 콘텐츠 활용성,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하고 36건을 선정했다. 이후 교수·학생·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이 창의성, 캐릭터 적합성, 콘텐츠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20건을 선정했다.
총장상은 ▲대상 박종욱(경영학전공) ▲최우수상 주호철(스마트ICT융합공학과) ▲최우수상 이제이(미래에너지융합학과) ▲최우수상 신정빈(산업정보시스템전공) 등 4명에게 수여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6명과 입상 10명이 선정됐으며, 전체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박종욱 학생의 「테크뇽과 기계-용족 관찰 일지」는 테크뇽을 고대부터 존재한 기계-용족 ‘뇽족’의 일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서울과기대의 공학·기술 정체성과 연결한 세계관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에는 ▲과거 대학을 수호하던 흑룡의 기억과 성장을 담은 「테크뇽의 비밀」 ▲캠퍼스 곳곳에서 ‘Tech-여의주’ 조각을 찾는 참여형 세계관 「테크뇽의 사라진 여의주를 찾아라!」 ▲학생들의 대학생활 속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테크뇽 문제 해결 사무소」가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테크뇽의 성장 이야기와 연계 캐릭터, 캠퍼스 활동 등을 담은 대학 고유의 마스코트 세계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구성원의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마스코트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 브랜드의 인지도와 차별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구성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대학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학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테크뇽에 새로운 이야기와 가치를 더해 대학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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