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시각디자인전공 조승현·카사노브 아지즈존, ‘2026 대전 AI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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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21 | 날짜 | 202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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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e Nomi(두 이름)’으로 공모전 최고상인 대전광역시장상 수상
시각디자인전공 조승현, 카사노브 아지즈존 학생이 ‘2026 대전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상상을 실현하는 아이(AI) 2〉’에서 작품 ‘Due Nomi(두 이름)’으로 대상인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Due Nomi(두 이름)’은 엑소시즘의 익숙한 공식을 뒤집으며, 인간이 자신의 행위와 책임을 신과 사탄이라는 두 이름 뒤에 숨겨온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작품 속 악마는 신부를 위협하거나 유혹하는 대신, 인간이 외면해 온 진실을 담담하게 되짚는다. 특히 교만, 탐욕, 시기, 분노, 색욕, 탐식, 나태 등 칠죄종(七罪宗)을 일상의 사소한 순간으로 표현하며, 악마가 가르친 적 없는 선택과 책임의 주체가 누구인지 질문한다.
지난 9월 18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 시상식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이날 조승현, 카사노브 아지즈존 학생은 심사위원장 손승현과 함께 작품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 작품에 담긴 메시지 등을 관객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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